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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기공사 개발제품 블루오션 될까 ?
작성자

 alphadent

작성일

 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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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 개발제품 블루오션 될까

체계적 개발·판매로 기존업체 주목 끌어
특허보단 실질적 제품생산 관심 가져야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판매돼왔던 치과기공사 개발 제품들이 최근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제조·판매망을 통해 시장에서 선보여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예전에는 보는 이를 놀라게 할 만큼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하고서도 제조와 판매 등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그냥 묵혀두거나 개발자가 자비를 털어 소량 생산한 뒤 주변 아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았다.


국산 기공재료를 생산하는 업체가 적은 탓도 있지만 상당수의 업체들이 직접 제조하는 모험을 하기보단 외국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안전한 길을 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또 기공사가 개발한 제품에 대한 신뢰도도 낮았다.


하지만 최근 지적재산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공사들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기공사 스스로 제품제조와 판매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개발 제품도 점차 다양화되어 교합기나 모델핀 작업시스템이 주류를 이루던 이전과 달리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지고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조건이 맞물리면서 기공사가 개발한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업체들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특허나 기획단계가 아닌 완제품이 출시된 경우에 러브콜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지난 해 마그네틱 모델핀 작업 시스템을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A 기공사는 처음 제품양산을 위해 여러 업체를 찾았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면전에서 ‘차라리 그 돈으로 외국제품 수입을 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결국 자비를 들여 업체를 설립하고 제품을 생산했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홍보와 판매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제품을 본 국산 제조업체 관계자가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해왔고 한 대형 학술대회에서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제품관련 강의를 맡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다.


A 기공사는 “특허만 취득하면 금방 큰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라면서 “제품 판매까지 이어지지 않으면 특허 자체는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특허를 취득하기 위해 들인 노력과 비용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또 “먼저 제품 제조와 판매까지 완벽히 계획을 세우고 시장에 결과물을 내놓아야 다른 업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고 경험담을 밝혔다.


국내 치과의사가 개발한 제품이 관련 분야 수위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 아직까지 국내 기공시장에서는 기공사가 개발한 제품이 큰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질 좋은 국산제품 개발 및 보급과 기공사들의 노하우를 신재료와 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치과기공기재학회가 설립되는 등 변화의 바람이 일기 시작했다. 이 바람이 앞으로 국내 기공기자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희기자 shlee@sseminar.net[334호 발취]

(주)알파덴트에서는 2007년 7월14일~15일에 열리는 제 43차 종합 학술 대회 및 치과 기자재 전시회때 새로운 개념 ,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시 장소 : 63씨티 국제 회의장 (별관 2층)
전시 부스 NO : 53,54,55


IP Address : 203.236.1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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